Ready, Get Set, Go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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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영어권에서 육상의 출발신호로 쓰이는 관용구2. 페퍼톤스의 정규 앨범 COLORFUL EXPRESS(2005)의 1번 트랙 곡
2.1. 가사

1. 영어권에서 육상의 출발신호로 쓰이는 관용구 [편집]

한국식으로 표현하면 Ready가 '제자리에', Get Set이 '준비', Go가 '출발'.

Get Set에 자세를 취하고 Go!가 출발 신호가 된다. 실제 경기에선 대부분 Go라는 육성 대신 총소리를 사용하지만.

실제로 더 많이 사용되는 표현은 Ready, Set, Go.

하단의 노래에서 주요 소재로 쓰인다.

2. 페퍼톤스의 정규 앨범 COLORFUL EXPRESS(2005)의 1번 트랙 곡 [편집]

Peppertones - Ready, Get Set, Go! (Official M/V)[1]
Peppertones - Ready, Get Set, Go! (from MBC '김동률의 포유', 2006)
Peppertones - Ready, Get Set, Go! (from EBS '스페이스 공감', 2010)[2]
Peppertones & Antenna Music Warriors - Ready, Get Set, Go!
(Voc. 박새별, from KBS '유희열의 스케치북', 2011)[3]

그룹 페퍼톤스의 대표곡 중 하나. 이들의 첫번째 정규 앨범 COLORFUL EXPRESS(2005)의 1번 트랙 곡이다. 소재는 본 문단의 1번. 객원보컬로 이 참여하였다. Full Version과 Radio edit Version이 존재. 바이올린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.[4]

인생달리기에 비유한 곡이며, 뮤직비디오도 도심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달리는 내용. 가사 중간중간의 시적인 표현(ex. 거대한 익룡의 저 그림자처럼 뜨거운 지면을 소리없이 스치는, 이름조차 잊어버린 이 순간 지옥으로 돌진하는 전차)이 매우 인상적이다. KBS 예능 청춘불패BGM으로 자주 사용되었다.

곡 분위기가 일본 애니메이션 오프닝 같다는 의견이 많다. 듣다 보면 묘하게 카드캡터 사쿠라 3기의 오프닝 노래인 플라티나(Platina) 느낌이 난다. 사실 코드진행이 비슷하다.

한국 영화 수상한 그녀의 OST 가운데 배우 심은경이 노래한 곡 ‘한번 더’가 이 곡을 표절 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. 페퍼톤스 소속 레이블인 안테나 뮤직이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했다.#

그러나 2016년 2월 16일 법원에서 '표절이 아니다.'라고 결론내리며 원고(페퍼톤스 신재평)의 요청을 기각하였다. 이것으로 표절 시비건은 법적으로는 마무리되었다.

사실 이 노래도 찰리 브라운의 곡과 매우 흡사한 멜로디를 가지고 있어서 인터넷에서 잠시간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다.

2.1. 가사 [편집]

붉은 레인을 질주하는 sprinter
거대한 익룡의 저 그림자처럼

뜨거운 지면을 소리없이 스치는
텅빈 시야와 I am a new black star

출발을 알리는 경쾌한 총성
정적을 삼키고 열광하는 함성

떨리는 호흡은 이 전부를 집어삼킬
강렬한 욕망 I am the fastest gun

돌이킬 수 없는 승부 이름조차 잊어버린
이 순간 지옥으로 돌진하는 전차

붉게 충혈된 의지는 오직 하나뿐인 진실
순간 거짓말 처럼 시간은 멈추고 펼쳐지는 저 지평선

Ready and get set go indigo skies up high
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순간

Ready and get set go this is the time we go
지금 여기서 숨이 멎어도 후회따위는 없어

불타는 태양 I am a new black star

오래전의 약속들과 눈앞에 펼쳐진 것들
마침내 우리는 여기까지 왔어

깊은 호흡 눈을 감고 바람의 속도를 느껴
순간 거짓말처럼 시간은 멈추고 펼쳐지는 저 지평선

Ready and get set go Indigo skies up high
내 전부를 터트리는 이 순간

Ready and get set go This is the time we go
지금 여기서 숨이 멎어도 후회 따위는 없어

불타는 태양 I`m a new black star

Ready and get set go indigo skies up high
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순간

Ready and get set go this is the time we go
나에게 주어진 단 한번의 기회는 지금

Ready and get set go
내 전부를 터뜨리는 이순간

Ready and get set go
지금 여기서 숨이 멎어도 후회 따위는 없어

불타는 태양 I am a new black star
[1] 초반에 잠깐 보이는 deb썩소(...)가 인상적이다. 중간에 김광규도 보인다.[2] Alternative Ver.[3] 간주 솔로를 유희열이 열심히 연주하고 있는데, 정작 카메라정재형을 위주로 담고 있다고 느껴지는 건 '기분 탓'이다.[4] 실제 바이올린이 아니라 바이올린 소리가 나는 신디사이저를 이용한 듯. 바이올린의 실제 음역보다 더 높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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